요즘 경영에서의 위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, 상수(常數)가 된 듯하다. 코로나 19의 전쟁 통에 더욱 피부로 와 닿는다. 보통 위기가 닥치면 조직 구성원들은 초조와 불안, 혼란에 휩싸이는 것이 보통 사람의 마음이다. 이럴 때 리더는 더욱 빛나야 한다.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직관을 바탕으로 위기를 성장의 순간으로 만드는 리더의 태도가 반짝여야 하지 않을까?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안는 한 사람, 리더에 의해 그 조직은 건장하게 지탱될 수 있기 때문이다. 결국 그 간절함이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할 수 있는 정점이기에. 그래서 이 아침, 원고를 교정하고.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현재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. 이 아침, 동병상련의 모든 리더들에게 힘과 용기의 주파수를 팍팍팍 던져 본다. - 글로벌코칭&코치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선화 전문코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