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쩜 대중의 갈채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.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주변, 환경을 따르기보다는 진정한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닐까? 거센 폭포의 물살을 거슬러 점프하며 몸부림치는 연어처럼. 목적을 향해 가기 위해 때론 대세를 거슬러야 할 때도 있다. 왜냐하면 함께 공존하는 역사선 상에서 자신의 존재대로 사명을 다해야 하기 때문이다. 대세, 대중이라는 주변의 context에서도 혼돈과 불안이 아닌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다. 때론 up & down이 있기는 하지만, 그러한 경험 속에서 퀀펌점프를 할 수 있기에 그러한 현실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. - 글로벌코칭&코치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선화 전문코치